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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어른(○), 윗어른(×)

‘위, 아래’의 대립이 없는 낱말은 ‘웃-’으로 쓴다.

☞ 웃국(간장이나 술 따위를 담가서 익힌 뒤에 맨 처음에 떠낸 진한 국), 웃돈

위쪽(○), 윗쪽(×) ; 위층(○), 윗층(×)

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‘위-’로 쓴다.

☞ 위짝, 위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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